2007. 2. 25 SUN BANGKOK / TRIP TO AYUTTHAYA
 Canal Boat 타러 가는 길, Bangkok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그냥 서둘러 나가서 Canal Boat 타고 Siam 가서 Sky Train으로 갈아타고 북/북동 버스터미널(Northern & Northeastern Bus Terminal)이 있는 Mo chit까지 갔다. 버스를 타니까 1시간 반 정도만에 도착하더라. 도착해서 밥 먹고,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자전거를 빌려 자전거를 타고 돌았다.
처음에 Wat Ratchaburana에 들어갔는데, 30B 냈는데 티켓도 안 준다. 대체 이게 뭐냐 싶었다. 여튼 잘 보고 나와서 다른 데도 갔는데 마찬가지 시스템인 것 같다. 그냥 들어가지 않고 적당히 주위를 돌면 거의 다 볼 수 있었고, 때론 입장료를 안 내도 되는 다른 출입구가 있는 곳도 있었다.
 Wat Ratchaburana, Ayutthaya  Wat Ratchaburana, Ayutthaya  Wat Ratchaburana, Ayutthaya  Wat Ratchaburana, Ayutthaya Ayutthaya Historical Park에 있는 사원들이랑 유적들은 거의 다 둘러보고, 동네 구경도 했다. Ayutthaya Royal Palace 유적도 봤는데 확실히 영화 <King Naresuan> 시리즈를 보고 구경하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마치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먼저 보고, 그 장소에 직접 온 느낌이랄까. 고대 인물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았다. 동네 구경을 할 때는 론리플래닛에 적힌 대로 개들이 자전거를 쫓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Royal Palace  Ayutthaya Royal Palace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Ayutthaya 여튼 잘 보고, 저녁버스로 방콕으로 돌아왔다. 막차가 7시 10분인가 7시였는데, 나는 오후 5시 50분 버스를 탔다.
2007. 2. 26 MON BANGKOK
아침에 일어나 나가서 인터넷 좀 하다가 영화를 보러 갔다. MBK에 있는 SF Cinema City에서 보려고 했는데 시간대가 마땅한 것이 없어서 Discovery Center에 있는 EGV에서 휴 그랜트랑 드류 베리모어가 나오는 <Music & Lyrics>를 봤다. Paragon이랑 Lido에서도 영화를 본 적 있으니 근처 영화관은 거의 다 본 것 같다. 느낌상 MBK의 SF Cinema가 영화만 좀 다양하다면 제일 좋은 듯 싶다. 가격도 100B으로 상대적으로 싸고, 시설도 좋다. Lido는 100B이지만 시설이 좀 떨어지고, Paragon은 다 좋은데 140B으로 비싸다. EGV는 120B에 무난함.
어쨌든 영화 보고 돌아왔다.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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