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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김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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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다. 학부 때 열심히 했고, 또 많은 것을 했다는 점에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나 역시 그만큼 열심히 했고, 열정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책 뒤 표지에 소개된 한 기자처럼 '왜 그렇게 열심히 사냐?'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기자의 질문에 김태원 씨는 '열심히 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대답했다. 그런 대답은 부족하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장기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하고 싶었다.
어쨌든, 그의 성취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멋지게 사시기를 바란다.
*인상 깊은 구절:
'당신에게 돈은 무엇입니까?'
'자유입니다'
(p.26)
- 저자도 꼭 동의한다고 인용한 구절은 아니지만, 어쨌든 인상 깊었다. 다만, 잘 생각해보면 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자유를 의미하지만, 돈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유를 희생해야 한다는 의미도 있겠다. |
아즈
2008/08/10 01:01
2008/08/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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